꾸물꾸물






해가 나지 않으면 어깨쭉지가 허전하다.

무력감으로 다가와서는

공중으로 흩어져

그리움은 행방이 묘연하다.

그리고 갸우뚱거리지.

존재 모를 상실감에.

알기 힘든 빛의 무게에.



노무현재단2

시민주권-1